진이 시!!


안녕. 어제도 썼지만 오늘도 그냥 쓰게 되네
일상이 흘러가고 마는구나 싶더라고
바쁘게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하루가 저물어갔어

좀 울컥하다가 난 이런 생각으로 너를 기억하면
누구보다 웃으며 살 수가 있을 것 같아

나는 8명을 좋아어하기 때문에 누군가 다른 길을 가더라도
끝까지 좋아과하고 기억하기바를. 그래서 너가 일반인의 령삶이여도
그냥 친구 좋요아하듯이 너를 지켜보고 그러는 게
지금의 내가 가진 가장 이상적인 판단이야

숫자에 대해 작은 고민을 해봤어
7x1=7이 어떨까? 1은 작지만 없으면 7이 슨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너가 있에었기에 지금의 오마준이걸이 7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믿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