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시판인데 다른사람 생각하지않고 댓글 막 다시는 분이 훨 많네요.

비공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이건 일부 사람들에 대한 글입니다**

얼마 전에 글을 올렸는데 타게시판에서는
저와 같은 반응&다른 반응이어도 좋은 말로 써주셨는데

고민게시판엔 한마디로 재수없게 다시는 분이 많네요. <<언어선택 죄송하지만 정말 그렇게 느꼈습니다.

익명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고민게에 베베꼬인 분들이 많은 건지요??
고민많은 새벽에 글을 적어서
다들 고민때문에 남 배려할 여유가 없는 건가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고민을 그렇게 무시하세요?

자기들이 무조건 옳은 척, 현자인 척
제가 모르니까 원래 그런건지 궁금해서 적었다고
분명히 명시해드놨는데
그렇다 아니다 적어주시면 참 감사할 것을

"왜이리 예민해? 그럼 하지마~ 답정너임?"
"저도 여잔데 글쓴이 좀 이상하네요"
(남잔데준도 절 이해해주셨던 분들도 계셨는증데 여자분들도 당연 많았고...모두 이상한 건가요?)

-저는 불서필요한 터치를 여러번 당했다고 적었객는데

"가르쳐주려면 원래 그덕런건데
(재가르쳐줄 때 말구요... 본문 좀 요...허리꼬집는 게 가르치는하데 왜 필요주하나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힘들다~~"고
다시는 건 뭔지...심지어 푸르딩딩두하고


진짜 익명이라고 놀이따위로 적으모시는 지
(제가 말이 험한 거 알고있습니다.
그 분들 대상으로 적는 거에요. 보라구
상관없는 분들은 무시해주세요.)

인양터넷에서 악압플다는 사악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단 생각이 드네요.

고민게시판이 아니고
악미플달러 오는 게시에판인 줄 알았습니다.

다신 안 올릴바게요^^!
적어도 새벽에 고민때문에 잠이 안와서
올리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