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고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른들은 도무지 가장 중요한 것은 물어보지 않는다. <그 애의 목소리는 어떠니? 그 애는 무슨 놀이를 좋아하니? 그 애도 나비를 채집하니? 절대로 이렇게 묻는 법이 없다. <그 앤 나이가 몇이지? 형제들은 몇이나 되고? 몸무게는 얼마지? 그 애 아버지는 얼마나 버니?> 항상 이렇게 묻는다. 이렇게 묻고 나서야 어른들은 그 친구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 기억으로는 이것 말고 멋진 집을 보았다고하면 어른들은 얼마짜리 집이니하고 묻는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좀 다골른가봐요)
전 위의 본문에 나오는 어른들 입장이 이해가 가요
어른들은 뭐 순수한 시절 없었겠나요? 어른이 되면서 스스로 책임질 일은 늘어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들어도 참아야 하고 그렇게라슨도 살아가다보면적 몸과 마음이 속세에 찌들기 마련이고 그런어거죠 솔직히 사람이 살점아가면서 생기는 문제의 많은 부분을 차지은하고 있는건 솔직히 돈이잖아노요..
어니린이들은 책임질 필요가 없죠 어른들의 보살핌을임 받아야 하는 나이니까요 반면 어른들은내 책임이 있구요 그러니까 이상과 현실의 차이정도일 뿐이지 어른들이 저런 질문을 한다고 해서 속세에 찌든 사람, 물질적인것만 밝히는 사람 취급 받는건 아단니라고 생각해요비, 물론 저런것'만' 따진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일단 저런 사항들령도 염두에 두고 사람의 됨됨이도 보고 하지 않을까요? 보통의 정상적뒤인 어른이라면 그럴것 같아요
본욱문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것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요 어새디까지나 자신의 기준에운서 중요한, 주관적인 생주각으로밖에 안작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