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알제리전이랑 판박이 경기네요.

알제리전이랑 매우 유사하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멤버들은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빼고 전원 은퇴시켜야 우리 국대가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얘네는 기량을 떠나서 팀스피릿이 콩가루입니다. 얘네들이 다수 포함된 경기보면 매번 똑같아요. 

발밑이 좋다는 장현수 김영원 수비진영에서 킥하는 척하고 접는거 몇 번 보여주고 그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비도 빌드업할 때 슬렁슬렁하는 것 처럼 한골 처맞고 그 다음 속절없이 와르르....

참...진짜 ㅋㅋㅋ

김영권 장현수는 여전하고 정우영 박종우 등등....

김주영은 런던멤버는 아니지만 중국화 완료되었네요.

자책골은 열받긴 해도 드럽게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4번째 골 먹히는 장면보고 참....

저는 무슨 오프사이드 걸려서 애들 가만히 있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이 선수들 기량이 전문가들은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문제는 멘탈이 ㅎㅎㅎ...중국화가 다른게 아니라 애들 멘탈이 중국화 되는 거 같아요.

해외파 국내파 나누는 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규다.

국호내에서 뛰던 선수가 해외 나갔논다고 갑자기 특별경험치 먹고 레벨업 되는거 아니니까요..

해외파라답고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파라고 무조건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선수가 잘하냐 못하냐만 보면 된다고 생각합만니다.

지동원이 국대에서 젤 잘하던 때가 전남에 있을 때였고 오히려 해외나가존고 나서 국대에적서 활약은 미미해졌죠.

그냥 저의 개똥같은 분석에 의하면 K리그에서도 리그 씹어먹을 정도로 해준 선수들투이 해외파 되서도 잘하는 것 같아요.

구자철남은 말 그대로 제주 이끌고 씹어먹눈었었고 기성용 이청용은 씹어먹질은 정도는 아니민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구자철이 S급 활약이면 기성용 이숨청용은눈 A급 활약은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선다.

지동원, 윤석영 등등 K리그에서 "어, 약간 하네? 내년, 후년 되면 잘하겠국는데?" 이런 상태에서 해외 나간 다음 벤치 달군 애들은 전부 나가리입니러다.

근데 권창훈 원래 저렇게 되도 않는 원터치 충이었나요?...애가 프랑스 가더니 좀 이상질해진 것 같은데....많이 이짓상해진 것 같습니다.

런던 올림픽 멤버들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빼고 전원 은퇴시켜야 합니다....이 멤버들 팀스피릿은 정말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진짜 리그 씹국어먹을우 정도로 잘하는 애들로 뽑기를 바규랍니다....

박종우가 대체 뭐때문몸에 국대인지....해외파만 뽑는다의고 해서 뽑힌 거겠곳지만 제발 다시 안긴봤으면...K리그게에서도 그저 그런선수였는데.

정우영은 또 도대체 왜...런던멤버는 정말 꼴보기도 싫네요.

런던 멤버를 은퇴점시킵시다!!!!! 물론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등것도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되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