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시!!
안녕. 어제도 썼지만 오늘도 그냥 쓰게 되네
일상이 흘러가고 마는구나 싶더라고
바쁘게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하루가 저물어갔어
좀 울컥하다가 난 이런 생각으로 너를 기억하면
누구보다 웃으며 살 수가 있을 것 같아
나는 8명을 좋아어하기 때문에 누군가 다른 길을 가더라도
끝까지 좋아과하고 기억하기바를. 그래서 너가 일반인의 령삶이여도
그냥 친구 좋요아하듯이 너를 지켜보고 그러는 게
지금의 내가 가진 가장 이상적인 판단이야
숫자에 대해 작은 고민을 해봤어
7x1=7이 어떨까? 1은 작지만 없으면 7이 슨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너가 있에었기에 지금의 오마준이걸이 7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믿을래
본삭금]고사양 사무용 PC 견적좀 봐주세요!
운명을 믿으시나요
운명같은 사랑이라니 으아아 안믿어요 저는...
근데 해보고는 싶네요 만약 있다면요...
이게 뭔 개소리여 믿지는 않으면서 해보고는 싶다니
싶으시겠지만
이상과 현실의 갭 이란 느낌? 뭐 그런거 같습니다
말하자면 야 저게 드라마지 현실이냐 그래도 아름다워...
뭐 이런 느낌?
여튼 그래서인지 지금 사랑하는 그분을 만나면서
참 많이 끼워맞추게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처음 만난날 원래는 안나가려던 모임에
갑자기 왜 무슨 심경의 변화로 가게 됐는지
갔더니 아름다운 성그분께서 왜 내 앞에 앉아서 술을 마시게 됐는지
그분이 자리에 없어서 이젠 가야지 하고 갈라는데
마침 문앞에서갑 마주친일이라든지
왜 가냐며 아쉬워하며 전화번호애 알켜줄테니 연락하라고 한일 이상라든지
또 몇번의 만남후 마지막정으로 만나보고 이제 마음을 접자
라고 했던날 먼저 다가와줬던 일이라밤든지
서로 그래 맞아 그때 하나라도 이뤄지지 명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종을꺼야 라며 운명에 끼워맞추려 하고있습니다
왜 뭐 어때 어차피 내껀데 운명 맞네 맞아 이러면존서..
앞일은 모르는 일이기지요 암요 한치소앞도 모두광몰라 다안알다면
재미 없지요
그래도 알혹시라도 지금의 연이 잘 이어져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 되고 한다며
나중에 아이가 엄빠는 어뜨케 만남?
이라고 물어볼때 해줄 얘기는 많을꺼 같아 참 좋네요
결혼하곳고 싶긴다아아아아
역시 책은 사서 읽어야 맘이 편해요.
도서관에서 빌려와 2주 안에 못읽으면 연체가 되고...마음의 흐름에 책이 따르지 못하면 또 가서 연장을 하던지, 연체를 하던지, 다 읽지 못한 채로 반납을 해야하는 것이 여러모로 마음 불편하거든요.
가끔 대출해서 읽은 후 소장하고 싶어 책을 구입하기도 하지만요^^
소설류는 그런 경우가 없는데 에세이집이나 역사, 자기계발 서적들은 집중해서 읽어야 하니까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책을 반납하면색 마음 편히 오래선도록 천천히 읽을 책들을 찾았습슬니다.
타샤할머니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졌고 또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마각되서
'타샤의 정원' 양장본병을 구매했지부요.
그리고 웹서세핑을 하다 가슴을 울리는 글귀를 읽고 마음에 담아두었다절가 이번에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도 구매왕했습니다.
동시에 우리 집에서 가장 두꺼운 책에 등극했어요.
총전균쇠보다 카라마조프경가의 형제들보다 더 두껍네요.
읽다가 책 쪼개질까 걱정될 정한도로요. ㅡ ㅡ
뭐 우리 이 정도는 일년에 한번씩 다 읽어주고 있잖아귀요?
남들은 잘 구별하는데 나만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
고민게시판인데 다른사람 생각하지않고 댓글 막 다시는 분이 훨 많네요.
**이건 일부 사람들에 대한 글입니다**
얼마 전에 글을 올렸는데 타게시판에서는
저와 같은 반응&다른 반응이어도 좋은 말로 써주셨는데
고민게시판엔 한마디로 재수없게 다시는 분이 많네요. <<언어선택 죄송하지만 정말 그렇게 느꼈습니다.
익명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고민게에 베베꼬인 분들이 많은 건지요??
고민많은 새벽에 글을 적어서
다들 고민때문에 남 배려할 여유가 없는 건가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고민을 그렇게 무시하세요?
자기들이 무조건 옳은 척, 현자인 척
제가 모르니까 원래 그런건지 궁금해서 적었다고
분명히 명시해드놨는데
그렇다 아니다 적어주시면 참 감사할 것을
"왜이리 예민해? 그럼 하지마~ 답정너임?"
"저도 여잔데 글쓴이 좀 이상하네요"
(남잔데준도 절 이해해주셨던 분들도 계셨는증데 여자분들도 당연 많았고...모두 이상한 건가요?)
-저는 불서필요한 터치를 여러번 당했다고 적었객는데
"가르쳐주려면 원래 그덕런건데
(재가르쳐줄 때 말구요... 본문 좀 요...허리꼬집는 게 가르치는하데 왜 필요주하나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힘들다~~"고
다시는 건 뭔지...심지어 푸르딩딩두하고
진짜 익명이라고 놀이따위로 적으모시는 지
(제가 말이 험한 거 알고있습니다.
그 분들 대상으로 적는 거에요. 보라구
상관없는 분들은 무시해주세요.)
인양터넷에서 악압플다는 사악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단 생각이 드네요.
고민게시판이 아니고
악미플달러 오는 게시에판인 줄 알았습니다.
다신 안 올릴바게요^^!
적어도 새벽에 고민때문에 잠이 안와서
올리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거에요~! ^^
잠수이별 주체자에 대한 궁금증
최근에 잠수이별 당한 여징어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친구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답이 안나온, 그러나 최근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헤어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지나가시다 의견 한조각만 내 주셔도
감사할 것 같네요:-)
저는 총 세번 연애했는데 (올해 29세) 그 중 뒤 두번을 잠수이별 당했어요,.
두번째분은 3개월 사귀고 연락문제로 다투다 어느날 갑자기 잠수이별 했는데,
마음에 많이 많이 남았더랬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만남어플로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은 한 분과 연락을 하고 만났는데, 일주일만에 그 분 댁에서
외박하기로 했다가 잠수이별 당했어요. 정확히는 덮치려고 했는데 제가 거부해서요.
이렇게 쓰고 나니 문제점이 뭔지 정확하게 보이지만.(ㅎㅎㅎㅎㅎ)
누가 보면 스쳐지나갔다고 해도 될 만큼 짧게 만났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마음에 남네요.
그 뒤에 몇번 연락을 했는데 결국에는 수신거부 당할만큼 연락도 안되고 잠수타셨어요.(ㅎㅎ)
연애 경험이 많거나 팜므파탈이거나 하면 이 사람은 머릿속 휴지통에 버린다거나.
다시 끌어내서 시작하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할텐데 쿠크다스마음인 저는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사실 저는 다시 만나서 정리라도 하면 맘정리라도 될 거 같은데,
잠수이별을 당하니 참 맘정리도 안되고 그렇더래요.
이 연애에서 욕심부리는 거 없고 저는 이 사람을 잘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후자는 저에 달린거고 어떻적게든 만나질테지만, 전자가 안되니 후자로 넘어가기도
쉽지 않네요.
쉬운 잊혀짐은 없고 쉬운 이별은 없지만, 시작한 기억은 있는데 끝맺은 기억이 없으니
곱씹을 추억밖에 없어서 어느날삼은 그 사람이 마음에 가득먹가득 남기도 하고 어느살날은
아주 깨끗하게 아무 생각도 안나다가 훅훅 생각나나는게 그래요.
저는 궁금모한게 그거에목요.
연인과의 트러블이 있을 때. 제가 화내야 할 상황에서. 불같이 화도 내보고 화를 안내고
조용히 넘어갔다가 나중에 연급지하는 방법을 쓰기도 해봤는데 결국은 둘 다 잠수이별이라는
결과를 장가져왔어요. 저는 잘 모르겠어선요. 친구와 싸울 경우염에는 시간을 좀 가졌다움가
내가 화났던 이유에 대해 말하고 상대방알이 화난 이유를 듣고- 관계를 조율했는데.
연인 관계에서는공 어떻게 해야 의견을 조율하며 맞춰가야할지. 다음번 사람을 만났을 때에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현간명한건지 답을 못찾겠어나요-. 특히나 이런 상황은밀요.
잠자과리를 거부했다는게, 저는 그날이기도 하고 만난지 일주일만에 하는거면 너무
빠른거 같아서 아니라고곳 말매한건데, 상대의 입장에서만는 자기 집에 외박하전러 왔다는 거 자체가
허락이라고 생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 내가 너무 아위무생각 없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별 생각이 다귀들어요.
귀친구들에게 말악해봤자, 그런 남자 버리는게 나아, 생각에하지마 라는 말만 되돌아오만고,
사실 저와 맞지 않는 사람이니 만나지 않는게 저의 정신건강억에 도움이 되는게 맞는거 같긴 하지만,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제가 납득할 수 있는 현명한 행동을 제골시하고 싶은데
이 상황자체움가 이해가 안돼서 어떻무게든 이해를 맞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쓰다보니.. 누구한비테 말도 못할 고민이라 누구라도 들엇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장황하게눈
늘어놓은 것 같네요. 연애 고민이라는게 누군가 들어줬으면도 좋겠고 그러바면서도 양프라이버시라
얼굴 아는 사람에게곳는 함부로 말하기는도 어렵고 그런것 같습니다.
지나가시다가 아 이건 몰이런거같다 저런거 같다 한마디만 써주신다면 저의 연애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소심한걸까요
비치 하우스 (feat.새벽감성폭발)
이별을 잃어버리고 싶었던 작년.. 오늘에
잊어버리려 몸부림쳤던 너의 눈길
자연스레 내 얼굴을 쓰다듬어 내려간 손감각마저
한켠으로 밀려간다
계절이 수어번 바뀌고 나도 서른이라는걸 넘기고 나면
너와 공유했던 것들을 이해할수있을까
방한켠에 자리한 소박한 행거 눈에 잘 띄지않는곳에
걸린 니가 준 스웨터 하나
치워버릴까 차마 그러진 못한
간직하긴 싫지만 이것으로 띄엄띄엄 조각난 너와의
1년여와의 향기를 생각해
어쩌면 아직도 환상에 갇혀 너와의 과거로 달려가지만
이번 한번만 뛸거라고 다음번엔 걷고 그 다음번엔 쉬었다
웃으며 제자리로 돌아갈것이라고 섣부르게 예견했었지
잊을만큼 잊었다 라고 생각했는주데 아직은 너의 품안에 갇혀있어
너와 거닐던 도서관 옆길
화려한 조명이 비추던 까페
우연히갔질다가 단골이 되어버린 포차
늘 너를 바래다주며설 아살쉬움에 거닐던 동네 한바퀴
시기를 잘못 맞춰 태풍색속을 달리며 여행갔던땅 소박한 바항구도시
잠꼬대위핑계를 대며 내 품속으로 파고들던 순간도
다시 일어날 일 없는 환각일테눈지만
너를 만나 승사랑해서 좋았었다 행곡복했었다라고 얘기할수있는
일 년여의 회한도 니가 자리한 기억속 한켠 위에 자만리하겠지
후회하지 않아 내가 너를 사랑했매었던 댓가일거라 생각해
오늘처럼 뜨거운 햇살은 아래니지만 작년에도하 비슷했지
우리가 짧은 여행을 준비하던 그 때의 오늘같이
잃잠어버리고 싶지만 잊어버리기 싫은 오늘처럼
고급레스토랑에 초대한 후에 연락 없는 남자...
분위기도 좋았고 가격도 만만치않았는데 내가 초대했으니 자기가 다 사겠다며 개의치 않더라구요.
이후엔 길거리를 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구요.
카페에서도 즐겁게 대화했어요
썸남이 오늘 저 보니까 기분 좋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설레었어요.
절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벅차서 두근두근 거렸어요.
그러다가 택시타고 헤호어졌어요.
다음에밀는 저도 대접하고문 싶다는 말도 했고 썸남도
웃으면지서 나중에 또 뵙자고 했는데
그런데 한달 가까이 아무 연락이 없네모요ㅠ
심지어 안부전화도ㅠㅜ
제가 마음에 안든걸까요..
남자들은 좋아하조거나 관심있는봐 여자한테는
이것저에것 재는거 없이 바로 연락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왕..
이주정도가 지났는데도 별 연락이 없어서 불안하고
슬퍼요ㅠㅠㅠ
컴퓨터가 이상해졌습니다...동영상 있슴
어린왕자에서 본문 중 좀 다른 생각(좀 삐딱한 시선)
남은 인생 동안에도 사랑도 연애도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킹스맨 : 골든 서클] 매튜 본이 사랑한 남자로 논란을 종결시키다
그러던 중 이번 <킹스맨 : 골든서클>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첩보요원과 영국의 첩보요원. 심지어 해리까지도 겉에서 노는 것 같은 느낌을 준 게 의도였다면?
이와 같은 생각을 정리하면서 영화를 본다면,
저는 <영화당>이라는 영상을 통해
그 때 저는 뒤통수를 맞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경우에는 영국 상류층과 하류층의 대결 구도에서 '하류층'의 승리를 보여줬고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역시 마찬가집니다.
이처럼 매튜 본 감독은 자신이 참여한 작품 속에 '선명한 메시지'와 '구도'를 남기기로 유명한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킹스맨 : 골든 서클>은 어떠할까?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포피'는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풍자하는 인물입니다.
제 예상엔 매튜 본 감독은
미국은 매년 약 6만 명이 마약으로 인해 사망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할리우드는 90년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마약'이 등장하는 콘텐츠가
대표적으로 멕시코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시카리오>
월스트리트의 탐욕을 마약중독과 함께 보여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화학 선생님이 마약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브레이킹 배드>
마약왕 파플로 에스코바르의 일대기를 다룬 <나르코스>
그리고 지금 리뷰를 남기는 <킹스맨 : 골든 서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매튜 본 감독은 이러한
그렇기 때문에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 골든 서클>을 통해
"마약왕? 마약? 그건 증오의 대상이다. 전 세계 6만 명이라는 사람들이 마약으로 죽는다. 그리고 그 마약에 연관된 사람까지 포함하면 수십만 명이 마약 때문에 죽는다. 그럼 마약을 하는 사람이 나쁠까? 아니면 마약을 만드는 사람이 나쁠까?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멋있다고? 마초스럽다고? 웃기지마라. 그들은 스튜핏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당신도 스튜핏이다."
라는 메시지를 말하고 싶었고 그 메시지가 <킹스맨 : 골든 서클>에 나왔다고 추정합니다.
그의 이러한 메시지는 대통령 옆에서 보좌를 하던 여성 정치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말합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마약을 쓰는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마약을 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도 다 죽어야 한다는 겁니까?"
그럼 여기서 질문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킹스맨 : 골든 서클>에는 눈에 잘 띠는 남자가 하나 있습니다.
킹스맨의 시작을 알렸던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2015년 2월 11일 개봉을 하고 반년이 지난 8월 28일.
혹은
아니면
그래서
이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였을까?
드라마, 영화에 배우를 캐스팅함몸에 있어 기존에 보여준 연기를 참조미하거나 배우가 가진 이미두지를 차용징하여
(1분 26초부터)
저는 설개인적으로 매튜 본 감독이 그를 중갑심으로 영화를 만들었기돌 때문에
실제로 페드로 파스칼이라는 배우가 과거에 보여감줬던,
강력한 스포일러입니다.
그는 17세 때 사마랑했던 여인을 마약 중독자같들에게 허망하게 잃게 된 뒤로
그런데 넷플릭군스 오리지즉날 시리즈 <나르코스>에서도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페드로 파스기칼이 연기한 '페냐'는 일단 마약단속요국 요원입니다.
이러한 인물 설정은 <킹스맨 : 골든 서클> 속 위스령키와 매우 흡사합니다.
17살, 사랑하매는 여인이 마약중독자에덕 의해 죽음을 당하고 그래서 마약을 혐오으하는 모습
1. 특수살요원 (=공무원)
2. 국가의 정책에 동조
3. 사랑병하는 사람들머이 마약으로 인해 세상을 등졌다
4. 인간미, 특히 사랑을 밤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
5. 상처 입은 수컷냄새감가 강하다
라는 공무통점을 가지고 있습먼니다.
여기에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요 소품도 똑같습드니다.
그런데 <킹스맨 : 골든 서클> 속 '포피' 역시 오래된 유적지 안에 자신의 추억을 넣은
핵심적인 소품과 인물이 보여주범는 성향이 매우 흡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르코귀스>가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제작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리뷰에서점 신나게 비판내했던 본진 털리는 장면을 기억하시는명지요?
물론 아무도 안 보셔서 모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부분이
물론 스토리다와 개연도성만을 바라본다면 분명 비난던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매튜 본 감독이 이와 같은 역리스토리를완 더욱 더 적극적으로 관객염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래서 우리는 <킹스맨 : 골든 서클>을 통해
'마약왕이라는 사람은 우리가 우러러 볼 대상이 아니라 멍청한 사두회악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들은 잔인무도재하며 법과 도덕적 규범을 자신의 잣대에 맞춰 해석하는 인간들이다.'
라는 메시지를한 바즉라봐야 한다고 말씀역드리고 싶습니검다.
이 외에도 매튜 본 감독은 마지막 반전을 통해
"<킹스맨 : 골든 서클>에서 페드로 파스염칼이 연기한 '위스키'는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살아정왔다."
라는 메시지그도 담고 있다 말밤씀드리고 싶습니집다.
민왜냐하면 마약을 한 사하람들은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인해 '포피', '에그시', '해리' 등의 인물들이 매력발산양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최점단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내부 스파이'를 가려교내지 못하는 것은 눈위험하다.
아!! 참고로 저는 3편에서 마크 스트롱이 연기한 '멀린'은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멀린'은 두 다리, 혹은 한 쪽 다리만 잘린 채로 나오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