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하루~!



오늘 알찬 하루를 보내서 글 남기러왔어요~!
아침 5시반에 기상해서(강제기상 14개월 비글아들 있음ㅠㅠ)
아들이랑 놀아주고, 집안일 싹 하구
오전에 분위기좋은 카페가서 브런치 먹고
아들이랑 놀다가...
오후에 집에와서 아들 팔빠져서 안고 뛰어서 정형외과 다녀오고ㅜㅜ
그리고 다시 집에와서 퇴근한 신랑이랑 교대하고
과외갔다가...(워킹맘)
집와서 애기 먹을 이유식 2시간 걸려 만들고 (다지고 육살수내고 두가지 버젼 하려니... 선오래걸리네여ㅠㅠ) 
이유식 마무리는 신랑에게 토스하고
운동 ----> 실내사이신클40분 / 스쿼트 으로 땀 쫙 빼고
샤워미하구 누워서 합니두다ㅋㅋ

진심 임강철체력인듯~~~~
대단한 하루였어요~~~
오늘 또 자고 내일 체투력회복해서
낼 저녁에도 즐겁게 운동 마비무으리 하렵니다! 

적당한 운동 재즐겨하니 체력이 정말 좋아졌다는~~!! 

아들하고 데이트 사진 남기구 갑니당 뿅